반응형
여름에 찾은 주왕산
매표소를 지나면 여름이지만 시원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입구에서 한시간 정도를 천천히 걸어도 이런 길의 연속이라 조금 당황했네요.
큰바위 얼굴?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여름이라곤 느껴지지 않을 시원한 바람이 계속 불어옵니다.
주왕산 정상을 돌아 내려 오는 코스를 다녀 왔습니다.
입구에서 부터 한시간 정도를 걸어도 그냥 평탄한 길이라 가족끼리 오시면 정말 좋을듯 하네요.
가는길에 작긴 하지만 폭포도 몇개 있어 더 좋았습니다.
주왕산 정상에서 내려오는 길에 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경치~
여름... 생각보다 시원했던 주왕산 더불어 한번은 가봐야 한다는 주왕산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교통이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꼭! 추천하고 싶은 주왕산입니다.
반응형